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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랜드 2 : 마이그레이션

 

그린랜드 2 (2026) 완벽 정리 | 줄거리·등장인물·전편 비교·흥행·리뷰
포스트아포칼립스 재난 SF · 제라드 버틀러 주연 · 2026 개봉

그린랜드 2
: 마이그레이션

클라크 혜성 충돌로 문명이 무너진 지 5년.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벙커를 떠난 개리티 가족이 얼어붙은 유럽 황무지를 가로지르는 생존 로드무비. 전편 〈그린랜드〉(2020)의 공식 속편.

미국 개봉: 2026.01.09 러닝타임: 98분 관람등급: PG-13 (미국) 장르: SF·재난·어드벤처 제작비 대비 흥행 부진
한눈에 보는 핵심 수치
4,420만 달러
전 세계 누적 흥행
(제작비 9,000만 달러)
49%
로튼 토마토 신선도
(91명 평론가 기준)
49점
메타크리틱
"혼재된 또는 평균적" 평가
IMDb 5.2
관객 평점
(전편 IMDb 6.7 대비 하락)
작품 기본 정보
원제
Greenland 2: Migration (2026)
감독
릭 로먼 워 (Ric Roman Waugh) — 전편·〈Angel Has Fallen〉과 동일 감독
각본
크리스 스파클링 · 미첼 라포르튠 (Chris Sparling · Mitchell LaFortune)
주연
제라드 버틀러 (Gerard Butler) — 전편과 동일
제작·배급
라이온스게이트 (Lionsgate) · 제작비 약 9,000만 달러
장르
SF 포스트아포칼립스 재난 어드벤처 로드무비
개봉일
오스트리아 2026.01.06 (최초) · 미국 2026.01.09 · 독일·헝가리 2026.01.08
러닝타임
98분 (약 1시간 38분)
관람등급
미국 PG-13 등급
촬영지
아이슬란드 · 영국 (폐허 유럽 분위기 재현)
전편
그린랜드 (Greenland, 2020) — 클라크 혜성 충돌 직전 대피 이야기 · 전편은 국내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
그린랜드 시리즈 연표
2020
그린랜드 (Greenland)
클라크 혜성의 지구 충돌 48시간 전부터 시작. 개리티 가족이 그린랜드의 미 공군 벙커로 대피하는 이야기. 코로나 팬데믹 시기 개봉했음에도 VOD 시장에서 폭발적 인기를 끌어 속편 제작 확정.
전편 넷플릭스 시청 가능 · IMDb 6.7
2026 현재
그린랜드 2: 마이그레이션
충돌 5년 후. 벙커에서 탈출해 폐허가 된 유럽을 가로질러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는 이주 여정. 전형적 재난물에서 포스트아포칼립스 로드무비로 장르 전환.
제작비 9,000만 달러 · IMDb 5.2
혜성 충돌 5년 후의 지구 — 세계관 설정
클라크 혜성이 남긴 폐허의 지구

2020년(전편 시점) 클라크 혜성의 지구 충돌로 인류의 약 75%가 사망하고 문명이 붕괴됐다. 5년이 지난 현재, 지구는 여전히 혼란 속에 있다. 벙커는 지속적인 지진으로 손상이 커져 거주 불가 상태에 가까워졌고, 지구 대기는 부분적으로 안정됐지만 방사능 폭풍이 주기적으로 불어닥치며 외부 이동을 위험하게 만든다.

방사능 폭풍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전자기 폭풍. 전편의 혜성 파편 공세를 대신하는 새로운 위협 요소.
무법 황무지
문명 붕괴 이후 약탈자 집단이 각지에서 세력을 이루고 있다. 생존자들의 이동은 늘 위험을 동반한다.
남프랑스로의 이주
비교적 안정적인 환경이 유지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남프랑스를 목적지로 설정. 얼어붙은 유럽 황무지를 가로질러야 한다.
새로운 생명의 싹
일부 지역에서는 새로운 식물과 생명체가 등장하기 시작한 희망적 흔적도 존재한다.
줄거리 (스포일러 최소화)

벙커를 떠난 가족, 얼어붙은 세상을 건너다

혜성 충돌로부터 5년이 흐른 지금, 존 개리티(제라드 버틀러)와 가족은 그린랜드의 미 공군 벙커에서 겨우 생존을 이어왔다. 하지만 지속적인 지진으로 벙커가 점점 붕괴되면서 더 이상 이 안에서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된다. 생존자들은 비교적 안정적이라고 알려진 남프랑스를 향해 이주하기로 결정한다.

그러나 얼어붙고 폐허가 된 유럽 황무지는 혜성 충돌 당시 못지않게 위험하다. 방사능 폭풍은 예고 없이 불어닥치고, 문명이 무너진 자리에는 약탈자 집단이 득세한다. 존은 아내 앨리슨과 아들 네이선을 지키며 숱한 위기를 헤쳐 나간다. 여정 중에 만나는 다른 생존자들과의 연대와 갈등, 그리고 가족의 희생이 이야기의 중심을 이룬다.

영화는 재난 액션에 머물지 않고 에코 아포칼립스 → 디스토피아 → SF → 모험 → 로드무비의 순서로 장르를 순차적으로 전환하며, 황폐한 문명 도시와 동시에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과 지상낙원까지 시각적으로 대비해 보여준다.

※ 스포일러를 최소화한 요약입니다. 결말과 가족의 선택은 직접 관람으로 확인하세요.
이 영화의 독특한 장르 전환 구조
에코 아포칼립스 디스토피아 SF 모험 전쟁 로드무비

〈투모로우〉 〈월드워Z〉 〈노아〉 〈인터스텔라〉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로건〉 등 여러 영화의 스타일을 한 순간씩 연상시키는 다채로움이 특징이다. 독창성보다는 다양한 장르적 쾌감의 혼합을 목표로 한 작품.

주요 등장인물
존 개리티 전편 복귀
제라드 버틀러 (Gerard Butler)
전편의 주인공. 토목 기사이자 가장.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강인한 아버지. 전편보다 더 성장하고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 버틀러의 존재감이 영화의 중심을 잡는다는 평가.
앨리슨 개리티 전편 복귀
모레나 바카린 (Morena Baccarin)
존의 아내. 당뇨를 지닌 캐릭터가 전편의 핵심 서사였으나 2편에서는 더 능동적인 역할로 변화한다. 버틀러와의 부부 케미가 여전히 영화의 정서적 기반을 이룬다.
네이선 개리티 배우 교체
로먼 그리핀 데이비스 (Roman Griffin Davis)
존과 앨리슨의 아들. 전편의 로저 데일 플로이드에서 배우가 교체됐다. 5년의 세월이 흐른 만큼 성장한 네이선의 모습으로 등장한다.
샤프 장군
토미 얼 젱킨스 (Tommie Earl Jenkins)
생존자 집단의 군 지휘관. 혼란한 이주 과정에서 질서를 유지하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케이시 아미나 박사 신규
앰버 로즈 레바 (Amber Rose Revah)
여정에서 합류하는 인물. 과학적 판단과 의료 지식으로 생존 집단에 기여한다.
하우겐 박사 신규
피터 폴리카르푸 (Peter Polycarpou)
이주 방향과 목적지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제공하는 전문가. 남프랑스로의 이주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전편 vs 속편 — 어떻게 달라졌나
그린랜드 1편 (2020)
혜성 충돌 직전의 공포
전형적인 재난 영화 구조
클라크 혜성 파편 낙하 → 도시 파괴
48시간 안에 대피소로 도달하는 생존기
빠른 템포, 높은 긴장감
코로나 시기 VOD 대흥행
IMDb 6.7 / 로튼토마토 72%
그린랜드 2편 (2026)
충돌 5년 후의 이주
포스트아포칼립스 + 로드무비
폐허가 된 유럽 황무지 횡단
약탈자·방사능 폭풍·내부 갈등
상대적으로 감정·서사 중심
극장 흥행 부진
IMDb 5.2 / 로튼토마토 49%
평단 및 관객 평가
49%
로튼 토마토 신선도
(91명 평론가)
49
메타크리틱
"혼재 또는 평균"
5.2/10
IMDb 관객 평점
로튼 토마토 비평가 총평 (공식)

"Greenland 2: Migration에서 세상의 종말은 전편의 빅뱅 스릴에 비해 더 조용하게 끝나지만, 제라드 버틀러의 든든한 스타 파워가 이 속편을 합리적으로 설득력 있게 유지시킨다."

긍정 평가
제라드 버틀러의 가장 연기 — 전편과 동일하게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존재감
황폐한 문명 도시와 오염 없는 대자연을 대비시킨 영상미 호평
아이슬란드·영국 실제 촬영지 기반의 빙하 풍경 — 생생하고 쓸쓸한 분위기
재난 액션 → 로드무비로의 장르 전환 시도 — 다양한 SF 영화 스타일 혼합
카메라 클로즈업과 핸드헬드 촬영으로 현장 속에 있는 듯한 몰입감
가족 간 신뢰 회복, 희생의 선택 — 감정적 깊이를 제공하는 서사
비판적 평가
전편 대비 CG 퀄리티 하락 — 제작비 9,000만 달러임에도 일부 매체에서 "러프하다" 지적
전편의 빅뱅 스릴이 없고 감정 중심으로 흐르며 액션이 부족하다는 불만
독창성 부족 — 여러 기존 포스트아포칼립스 영화 스타일의 혼합에 그친다는 평가
제작비 9,000만 달러 대비 전 세계 4,420만 달러 — 흥행 실패
전편의 긴박감과 몰입도를 기대한 관객들의 실망
흥행 기록
4,420만 달러
전 세계 누적 수익
9,000만 달러
제작비 (손익분기점 미달)
840만 달러
미국 개봉 첫 주말 수익
90만 달러
프리뷰 박스오피스
흥행 실패(Box Office Flop) 기록: 제작비 9,000만 달러 대비 전 세계 흥행 4,420만 달러로, 광고 마케팅 비용까지 포함하면 상당한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평가된다. 2020년 전편이 코로나 팬데믹 속 VOD 시장에서 대성공을 거두며 속편 기대감을 높였지만, 극장 흥행에서는 그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 출처: Wikipedia (영문), Box Office Mojo

자주 묻는 질문
전편 그린랜드를 봐야 속편을 즐길 수 있나요?
전편을 먼저 보면 등장인물과 클라크 혜성 충돌 배경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전편 그린랜드(2020)는 국내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전편 없이도 2편의 기본 설정(충돌 5년 후 생존자 이주)은 영화 내에서 설명됩니다.
그린랜드 2의 장르는 1편과 다른가요?
상당히 다릅니다. 1편이 혜성 충돌 직전의 긴박한 대피를 다룬 전형적 재난 영화였다면, 2편은 충돌 5년 후 폐허가 된 유럽을 가로지르는 포스트아포칼립스 로드무비에 가깝습니다. 에코 아포칼립스·디스토피아·SF·모험·전쟁 등 다양한 장르가 순차적으로 등장합니다.
아들 네이선 배우가 바뀌었나요?
맞습니다. 1편의 아들 네이선을 연기한 로저 데일 플로이드에서 로먼 그리핀 데이비스로 배우가 교체됐습니다. 5년의 시간 경과를 반영한 성장한 네이선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한 결정입니다.
평가가 전편보다 낮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주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전편의 빅뱅 스릴과 CG 스펙터클이 줄어들었다는 점. 둘째, 독창적인 새 설정보다 기존 포스트아포칼립스 영화들을 연상시키는 장르 혼합. 셋째, 감정과 서사 중심으로 바뀐 톤이 액션 기대 관객과 맞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로튼토마토 49%, IMDb 5.2를 기록했지만, 버틀러의 연기와 영상미는 긍정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40~50대 관객에게 추천할 만한가요?
전편을 재미있게 본 분이라면 속편도 즐길 수 있습니다. 가족을 지키는 아버지의 생존 이야기라는 보편적 서사가 중장년층의 공감을 이끌 수 있습니다. 다만 전편의 긴박한 재난 액션을 기대한다면 다소 실망할 수 있으니, 감정 중심의 포스트아포칼립스 로드무비임을 감안하고 관람하면 더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그린랜드 2 OTT 출시 일정은?
라이온스게이트 작품이라 넷플릭스보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또는 Starz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편 그린랜드(2020)는 국내 넷플릭스에서 시청 가능합니다. 2편의 국내 OTT 공개 일정은 아직 공식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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