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퍼스 (Hoppers)
완벽 정리 가이드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옮기는 '호핑' 기술로 동물 세계에 잠입하는 소녀 메이블의 이야기. 픽사의 30번째 장편 애니메이션으로 코코(2017) 이후 픽사 오리지널 작품 최고 오프닝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코코 이후 픽사 오리지널 최고)
(한화 약 1,315억원)
평론가 긍정 평가
국내 실관람객 만족도
호핑(Hopping)은 이 영화의 핵심 SF 설정으로, 인간의 의식(Consciousness)을 진짜 동물처럼 생긴 정교한 로봇에 이동시키는 기술이다. 호핑을 통해 인간은 동물 로봇의 몸으로 동물 세계에 잠입해 동물들과 직접 소통하고 그들의 사회를 체험할 수 있다.
주인공 메이블은 영화 속에서 이 기술을 두고 "아바타 같다"고 말하지만, 샘 교수는 "전혀 다르다"며 반박한다. 실제로 영화 내·외부에서 아바타(2009)와의 유사성이 화제가 됐다.
연못을 지키기 위해 비버가 된 소녀
동물과 자연을 깊이 사랑하는 소녀 메이블 타나카. 그녀에게는 할머니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깃든 연못이 있다. 그런데 제리 시장이 그 연못을 포함한 숲을 고속도로로 대체하는 재개발 계획을 발표한다. 메이블은 맞서 싸우지만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그러던 중, 메이블은 우연히 샘 교수가 개발한 혁신적인 '호핑' 기술을 체험하게 된다. 사람의 의식을 로봇 비버에 이식하는 이 기술로 메이블은 비버 로봇이 되어 동물 세계에 잠입한다. 그곳에서 포유류의 왕 조지를 비롯해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만나고, 동물 세계에는 인간이 몰랐던 고유한 질서와 법칙이 있음을 알게 된다.
동물들과 깊은 우정을 쌓으며 연못을 지킬 방법을 모색하던 메이블은 동물들과 함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기상천외한 작전을 펼치게 되는데…
서로 다른 존재들이 연대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 태도를 상징적으로 담은 이 세 법칙은 "너도 여기 있고, 나도 여기 있으니 함께 해결해 보자"라는 영화의 핵심 메시지를 압축한다.
평론가 긍정 평가
실관람객 만족도
2주 연속 (왕사남 흥행과 공존)
※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헤럴드뮤즈, 씨네플레이